큰이모의 소천 소식을 접하고 바로 비행기 티켓을 사서 그 다음날 금요일 아침 한국으로 향했다. 그렇게 장난꾸러기이었던 나를 특히나 사랑해 주셨던 큰이모의 장례식을 참석하기 위한 목적이 당연히 있었지만, 한국에 계시는 엄마 아빠 위로 차원으로도 갔다. 토요일 아침 인천 공항에서 바로 전라도 부안까지 친척들과 내려가 장례 절차를 다 마치고 다시 올라오는 길에 정말…
큰이모의 소천 소식을 접하고 바로 비행기 티켓을 사서 그 다음날 금요일 아침 한국으로 향했다. 그렇게 장난꾸러기이었던 나를 특히나 사랑해 주셨던 큰이모의 장례식을 참석하기 위한 목적이 당연히 있었지만, 한국에 계시는 엄마 아빠 위로 차원으로도 갔다. 토요일 아침 인천 공항에서 바로 전라도 부안까지 친척들과 내려가 장례 절차를 다 마치고 다시 올라오는 길에 정말…